생일 선물을 사러 집 근처 장난감 가게에 갔다. 아들이 고르고 싶어하는 선물을 골랐으나. 6시간만에 장렬히 배터리 충전이 안되는 이유로 생을 마치고, 장난감 가게에 따지러 갔다. 내심 큰맘먹고 따지러 갔는데, 하자가 있는것 같다며, 같은 제품으로 바꾸셔도 같은 증상일꺼라고 한다.
사지말것.. 조잡해 보이고... 금방 고장난다..
다른 물건으로 바꾸셔도 된다고 해서, 튼튼해 보이는 놈으로 바꿨다.
기아차 쏘울이 로봇으로 변신되는 장난감이다. 사실 좀 놀랐다...!!!!
국내 브랜드인 자동차가 변신을 하다니, 트랜스포머만 되는게 아니구나...
그런데 이름이.. 또봇이 뭐니..? 영문 표기도 (Tobot) 좀 더 그럴싸한 이름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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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맨이니 파워레인저니 뭐니 하는 시리즈 장난감은 여전히 퀄리티가 개차반인가보군요.;;;
그래도 당시엔 영실업에서 만드는 장난감들 내구성이 좋았는데;; 지금은 사방이 손오공;;
대부분 손오공이지만 또봇은 영실업 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그 코끼리 그림이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