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 오지랖이 넓다.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남의 일에 주제 넘게 간섭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er : 사람을 지칭하는 접미어


"남들은 이랬다더라~" 식 염장질은 이제 그만!


"그럼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 발리? 세부? 요즘 유럽도 많이 간대."

"복댕이 삼식이 데리고 전국일주 할 건데?"

"어우야… 안됐다… 무슨 고생을 사서 하려고 하니? 니 신랑도 어지간하다."




오지라퍼 : 오지랖 + er  :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신조어다.  내 아는 사람은.. 이렇다던데.. 내 아는 사람은 이정도는 해.. 언제부터인가 이런식의 부풀려지는 대단한 분들의 말을 많이 듣게 되었던것 같다.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흠잡히지 않으려고, 나도 그런 부류의 말을 늘어놓은 기억이 있다. 그런 레벨에는 근접하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말을 좀 줄이고, 말하기전에 생각을 좀 더 하고, 때론 듣고 넘겨버릴 수 있는 넓은 그릇이 필요하다


참고 : http://news.nate.com/view/20090811n07438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는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항 라운지] 세관에 걸린 명품백·양주 한 달 뒤엔 ‘창고 대방출’  (0) 2009/08/24
어렵다.. 어려워..  (0) 2009/08/22
오지라퍼...  (0) 2009/08/12
요즘...  (0) 2009/07/29
비빔밥..  (0) 2009/07/20
장마....  (0) 2009/07/14
Posted by 깜장여우™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www.darkfox.info/trackback/165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