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야근..

2010/03/09 00:35 : 사는이야기/잡담


 밤샘작업의 오랜친구 컵라면...... 

오랜만에 밤샘작업이다. 야근이란 말은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일을 제대로 못해서 남아서는 나머지 수업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봐야 밤샘작업이라고 잘 포장되지도 않는데 말이다. 
 내일까지 일정이 압박으로 다가오지만 내 스스로 자진해서 밤샘 작업을 택한 이유는 불 꺼지고 넓은 사무실에 홀로 남아 조금은 아무렇게나 구겨진 종이컵에 김이 조금 나는 진한 갈색 싸구려 커피 한잔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나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나기 때문일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는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o rossi - 카를로 로시  (0) 2010/03/21
where am i?  (0) 2010/03/11
야근..  (0) 2010/03/09
미남이시네요. DVD (예약판매)  (0) 2010/03/01
풋풋함..  (0) 2010/02/28
쿠키 만들기 2탄!!  (0) 2010/02/19
Posted by 깜장여우™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www.darkfox.info/trackback/177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