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경기장에 응원하러 갔었는데, 거의 90%가 빨강 옷을 입구 응원하러 왔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같이 하나되어 응원한다는게 정말 짜릿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오늘 경기 내용도 거의 후반 끝날때까지 0:1로 지는 경기였는데 후반 동점골과 골든골, 승리까지 경기 내용도 흥미 진진 했었다.

경기가 끝난 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엔돌핀이 나와서 마치 미쳐 버린것 같은 일관된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외쳤다.
아마도 매스미디어의 힘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세삼 느꼈다.

그래도 온 국민이 하나 될 수 있다는것..  이것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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