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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8 집앞 산책.. (2)
- 2009/06/28 GPS Logger (Sony GPS-CS1사용기) (2)
- 2009/06/25 GPS logger를 사다. (2)
- 2009/06/23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dll 알아내기 (2)
- 2009/06/16 양재역에 들르다..
- 2009/06/16 TortoiseSVN 1.6.2 교체
- 2009/06/07 블로그 복구..
날씨는 무더웠지만, 즐거워 해주는 딸아이가 있어서 즐겁다 ... !!
2009년 6월 28일 오후.... 아파트 주차장..
금요일 저녁에 회사에서 단체 관람을 해버린터라, 오늘 아침은 아내와 아들만 영화관에 갔다.
둘만 덩그러니..., 생각없이 쉬고 있다가 습격당한 군인처럼, 뭔가 계획을 세우지도 않은 채 딸아이와 둘이 남겨져 버렸다... '어쩐다...' 대충 집 근처 등산로가 생각나서 딸아이와 함께 가기로 했다..
왠걸... 디게 멀다..... 5살난 딸아이의 발걸음으로는 100만년쯤 걸릴것 같아서 중도에 포기. 집 앞에 있는 뒷산으로 목표점을 바꾸었다. 사실 등산이 쉽지도 않고.. 난 그렇게 모진 아빠는 아니거든..
우리집 뒷 공원,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다. 제법 관리도 잘 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깨끗해서 맘에 든다. 여자화장실을 찍는 변태가 되어버렸지만, 우리 딸아이가 들어간 뒤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찍은거다... (나 변태는 되기 싫다..)
6월 말의 한 낮의 온도는 이제 완연한 여름을 느끼게 하는 날씨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어주고!!.. 팔각정에서 팔자좋게 늘어졌다... 아이스크림 하나에 이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건 역시 아이가 가진 가장 큰 능력인지도 모르겠다.
며칠전에 구매한 GPS logger 을 들고 근처 산책을 갔다 왔다.
내 아끼는 카메라인 Nikon D70에 시간은 휴대폰으로 이미 맟춰 놓은 상태고, 일단 밖에 나가자마자, GPS 전원을 켰다. 녹색등이 두번 깜빡대는걸로 봐서는 위치를 찾고 있는 상태이다. 그대로 켜놓고 2~3시간을 다녔다.
이제 집에와서 카메라 메모리를 리더에 꼽고, CS1도 USB선을 이용해서 PC에 연결했다. 아래 GPSPhotoTool 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고 CS1의 폴더를 Drag & Drop 하면 GPS정보가 일단 들어간다. 이 상태에 사진을 끌어다 놓으면, 서로 싱크를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무료)
구글맵을 연동해서 오늘 돌아다닌 위치가 보이는군... 각각의 사진마다 위치가 찍혀 있어서, 나중에 어디서 찍었는지 알 수 있다는게 좋을것 같다.. 그나저나 iPhoto 너무 좋다.
아참, Mac 입니다.. 윈도우에 이런 프로그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집에선 맥을 쓰고 있으니, 이렇게 편하고 좋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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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flickr.com
그나저나 Mac엔 이런 멋진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내 밥벌이인 윈도우에는 어찌 이런건 안 나온단 말이냐..... MS는 각성하자!!
주말엔 비가와서 가동을 못해봤지만 이번주엔 한번 테스트겸 아이들 사진좀 찍어주러 공원에 좀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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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PS-CS1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와 함께 컴파일 한 실행파일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dll 을 로딩하지 못해서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dumpbin.ex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dll 을 찾아내보자.
비주얼 스튜디오 메뉴에서 "Visual Studio.NET 2005 명령 프롬프트" 를 실행하라.
dumpbin.exe 를 아래와 같이 실행하라.
dumpbin.exe /imports {program name}
예) dumpbin.exe /imports notepad.exe
그리고 가끔 SP1을 설치했다거나 한다면 redist pack 을 찾아서 같이 설치해주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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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dumpbin
2009년 6월 오랜만에 도심, 양재역에 나왔다 사람마다 각자 어디 그리 갈길이 바쁜지 발걸음마다 급하다. 회사와 집만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에게 이런 기회는 오히려 사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끔은 일탈도 좋지 않은가? 이런 일탈이 나에게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란 느낌을 일깨워준다. 심장박동수는 초당 60회, 하루 3끼의 밥을 먹고 하루 8시간의 잠을 잔다. 하루의 패턴은 그렇게 흘러가고 그리고는 깨어있는 2/3는 일을 하며 보낸다. 그 동안 잊고 지낸 살아 있는 느낌, 생리학적으로 살아있다라는건 단순히 숨을 쉰다가 맞겠지만, 살아 있다는 의미는 단순히 숨을 쉬고 있다는 현상만은 분명 아닐것이다.
올해 경제 지표가 얼마나 되고, 물가상승률은 얼마나 되며, 주가변화를 알아채는 것처럼, 이렇게 가끔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도 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놀라거나, 즐거워하는 일종의 행위들이 나를 조금 더 성숙하고 인간다운 모습에 가깝게 해주는 무언가 인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일탈도 좋지 않은가? 이런 일탈이 나에게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란 느낌을 일깨워준다. 심장박동수는 초당 60회, 하루 3끼의 밥을 먹고 하루 8시간의 잠을 잔다. 하루의 패턴은 그렇게 흘러가고 그리고는 깨어있는 2/3는 일을 하며 보낸다. 그 동안 잊고 지낸 살아 있는 느낌, 생리학적으로 살아있다라는건 단순히 숨을 쉰다가 맞겠지만, 살아 있다는 의미는 단순히 숨을 쉬고 있다는 현상만은 분명 아닐것이다.
올해 경제 지표가 얼마나 되고, 물가상승률은 얼마나 되며, 주가변화를 알아채는 것처럼, 이렇게 가끔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도 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놀라거나, 즐거워하는 일종의 행위들이 나를 조금 더 성숙하고 인간다운 모습에 가깝게 해주는 무언가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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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1.6.1을 쓰는데 내부적인 캐시를 하느라 익스플로러가 먹통인 경우가 많았다.
프로젝트가 커서도 그렇겠지만, 이번에 1.6.2로 교체하니까. 속도도 빨라지고, 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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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TortoiseS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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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써오던 개인서버에 문제가 발생한건 지난달 4월말이다.
공인 아이피를 받아서 개인서버로 사용해 오던 HP서버용 스펙이였는데, HDD 문제인지 SCSI 컨트롤러 문제인지 모르지만, 인식이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나마 잘 쓰고 있었는데, 이거라도 없으니 조금은 불편하다.
그 동안 관리해오던 장비가 연구실 개인서버,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 맥 과 윈도우 , 가상머신을 이용한 윈도우, 집에서 쓰는 가족이 쓰는 윈도우, 회사에서 쓰는 개발용 PC 2대 내 맥북, 맥북에 깔린 윈도우까지 합치면 대략 9~10개쯤 되다 보니까.. 관리도 쉽지 않고, 최근 연속으로 장비들에 문제가 생기니까. 시간도 만만찮게 들어서, 이를 어쩌나..? 고민하다가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다. 사실 줄이지 않으면, 몸이 열개라도 AS만 하다가 세월을 보낼 정도로 갯수가 많다는 생각이다. 맥이야 그나마 덜하지만, 윈도우는 오래 쓰다면 많이 느려진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새로 깔아야줘야 하는데, 장비가 많으면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 데이터 백업은 어디다 해야하지? 이거 새로 깔면 하루 이틀은 또 훌쩍 날아갈텐데..
그래서 일단은 아쉽지만, 연구실에 놓은 블로그용으로 쓰던 서버는 없애버리고, 구글 텍스트 큐브로 이사왔다. 적어도 서버가 다운되거나, 서비스가 중지될 일은 없잖은가?
전에 쓰던 http://www.darkfox.info 주소도 링크를 걸어놨으니까. 환경은 거의 비슷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4월말에 발생한 문제를 이제서야 겨우 복구를 했다. 돌이켜 보면 1달반 동안 눈코 뜰새 없이 흘러가 버린것 같다. 매주마다 일정이 있었는데 이제 겨우 끝이 난것 같다. 다음주부터는 좀 주말답게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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