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좀 생겨서, 여기저기 좀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는 경복궁에 다녀 왔습니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 근처에 소문난 만두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서 확인하러 갔습니다.
원래 가게 오른편에 면관이라고 해서 면/밥류의 요리를 하는 공간으로 확장을 했네요. 이곳은 다음에 들르기로 하고 만두집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2~3걸음 옆입니다.. )
요기가 만두집
작게 면관 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두 집 다 들어가 봤는데, 주인이 같은 분이신듯 합니다. 만두 먹으러 왔다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한국어는 좀 서투르시더라구요 ^^;)
내부는 이렇습니다. 단무지는 셀프!!
장식도 좀 있구요..
중국분 주방장이십니다...
식탁이 참 정겹죠...
가게안은 생각보다 허름합니다. 물론 저는 이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광화문역에서 걸어오면서 보이는 최첨단 고층건물들을 보다가 갑자기 80년대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 기분이랄까?
드디어 시킨 고기만두와 야채부추만두가 나왔습니다. 가게에 손님이 저랑 아내 단 둘뿐이라서 시킨지 15초만에 나왔네요. 가격은 한판당 6개가 들어있고, 고기만두-4,000, 야채부추만두-4,000, 해물만두-5,000, 지짐만두-5,000 (점심이라 지짐은 아직 안된다고 하셔서, 못 시켜봤습니다.)
고기만두는 맛있구요, 다음엔 해물만두를 시켜봐야겠습니다.
만일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근처 경복궁에 주차하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골목이라 주차는 생각을 안하시는게 좋구요.. 어디 다른데 있는지는 저도 처음 방문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경복궁에서 걸어서 5분정도니까. 쉬엄쉬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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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민정 두 아이의 평범한 초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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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힘들었어... 그래도 울 아들의 독촉(?)에 다 맹글었당..ㅎㅎ
2008/11/20 11:13종이인형으로 로보트 만들던시절 저도 있었어요. 제가 종이공작을 처음 접한건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그랬을지 않나 싶은 "초코파이박스" 에 들어있는 집 만들기 였습니다. ㅎㅎ
2008/11/20 02:18그렇네요.. 초코파이 종이집이 있었네요.... 초코파이에서 종이집은 요즘 잘 안보이더라구요.
2008/11/20 11:19오호 지우엄마에게 이런 스킬?이 있을줄이야
2008/11/23 19:42생각보다 멋지고 괜찮넹....
요즘 나는 취미로 별을 보는건데...지방이라 별도 많고....
이유는?
별이라도 봐야 따징~
별이라.. 고상한 취미인걸?? 천문대에 함 놀러갈 생각있음 말하셔.. 요샌 조금 여유가 생겼다..
2008/11/2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