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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4 네팔요리 전문점 First Nep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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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통 커리를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뒤지다가 동대문/영등포/부평 3군데의 아내와 함께 네팔음식점을 찾았다. 그 중에서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부평에 있는 음식점인 FirstNepal을 방문했음. 부평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서.. 좋음 검암동에서는 1번 버스를 타고 부평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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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네팔 그림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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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뭐랄까? 중국음식점 정도로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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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한 식탁보가 눈에 띄었다.

음식점은 마치 어렸을때 갔었던 중국요리집 분위기가 나서 그런지 푸근했음 사실 처음 가기도 했고 제대로 메뉴가 뭐가 있는지 잘 몰랐다. 그리고 서빙 보시는 분이 외국분이라서 화들짝 놀라고,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했다가, 서툰 한국어에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그냥 세트 메뉴 시켰다. 메뉴판엔 평일 11~2시에만 된다고 했었는데 내가 방문한 시간이 3시가 넘었지만, 그래도 해준단다.. 가게에 우리 밖에 없어서 해주셨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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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라는 약간 시큼한 음료인데, 우리나라 요플레랑 비슷해서 먹는데는 술술 잘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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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맛이 일품인 난은 플레인 난이였는데, 세트메뉴에 포함되어 나옴. 맛은 괜찮았는데 아래 카레말고 난을 찍어 먹으라고 나온 콩이 주재료인 커리는 콩맛이 강하게 나서 내 입맛엔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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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커리였는데, 매콤한게 입맛에 잘 맞았음!!! 너무 맛있어서 난에 발라서 싹싹 다 비웠다. 이거 중독성이 있어서 가끔 생각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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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는 그냥 맛은 오뚜기 카레(?)에 닭가슴살을 좀 넣은 듯한 맛이여서 사실 내 입맛엔 별로였음. 모든 카레에 고추가 성큼 들어가 있어서 조금 의아했다.. 매콤한맛이 잘 어우려저 괜찮았음!!!

이번엔 세트로 시키느라 탄두리 치킨을 못 먹어봤지만, 다음에 가면 탄두리 치킨을 꼭 먹어보고 싶다. 다음에 또가면 메뉴는 탄두리치킨 (half - 9000/ full-15000), 버터난 (3000), 커리(7000) 정도 시켜 먹어볼 생각이다... 조금 더 자료 조사를 해 보고, 맛난 메뉴를 골라가면 좋을텐데!!!! 일단 이국적인 맛에 중독성도 있어서 다음에 또 갈꺼 같음... 아내가 좋아하는것 같아서 다행이것 같다. 자기찍힌 사진 올리면 안된다는 제약조건때문에 올릴만한 사진이 많지 않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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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바깥 쥔장입니다.
지우, 민정 두 아이의 평범한 초보 아빠입니다.
2008/11/14 01:23 2008/11/14 01:23
Posted by 깜장여우™
관심꺼리들/Delicious Life l 2008/11/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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