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3월 6일 화요일 날씨.. 눈

3월달에 무슨 눈이냐 하겠지만, 여긴 꽃샘추위로 인해 눈발이 날린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날이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 눈발이 휘날린다.

어제오늘은 연짱 회의네.... 프로젝트 규모가 점점 커지다보니, 아무래도 회사의 업무 성격이 많이 바뀌는듯 하다..  프로그래머 출신이라서, 거의 10년간 코딩만 하면서 보내왔는데, 아직은 잘 익숙치 않아서 여기저기 실수 투성이다.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아주 가관이네요...  주위 사람들이 "하리수"라고 놀리기도 하는데.. 뭐. 목이 부은거 외엔 아직까진 크게 문제되진 않으니 얼렁 시간 내서 작업을 해야겠다.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 팀은 분업화가 과연 잘 되어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지기도 한다.
우리처럼 작은 규모의 팀과는 사뭇 다르지 않을까 한다......... 뭐 이것도 추측이지만.

오늘도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을 살려봐야겠다.....

언제 한번 foxEngine 공개용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꿈은 언젠간 이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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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아이오렌 2007/03/07 15:37

    목소리는 멀쩡한거 같은대요? ㅡ.ㅡ;
    그나저나 이넘의 Lua보다.. 오히려 이펙트 리스트들하고 모션 리스트들이 더 좌절이네요.. 어떤게 어떤건지 어캐 확인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