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11월 24일에 둘째 아이의 출산을 시작으로, 집을 비우기 시작한 아이엄마와 아이들이 오늘 집에 돌아왔다. 한달간 집에 여자가 없으니, 집 꼴이.. 참.... 가관이더군.. ㅜ.ㅜ

내일부터 아기 둘을 봐야 되는데....... 지우만 있을 때도 고녀석 하나 보는데도, 진땀을 빼고, 지냈었는데, 이번엔 민정이까지 둘을 봐야 하니,
많이 힘들텐데 일찍 와서 도와주기도 하구 그래야겠다... ㅋㅋ

요새 지우 요녀석 말이 늘어서 자장가 불러주는 엄마를 토닥거려주기도 하고, 아빠한테 자동차 그려 달라고도 하고 그런다.. ㅋㅋ 귀여운 녀석..

대신.. 온 벽지가 죄다 낙서다... ㅜ.ㅜ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겠지.. 아흑... ) 나중에 커서 화가가 될려나보다.. 아직 우리 민정이는 세상에 나온지 한달 밖에 안되서, 꼼지락 거리기 바쁘고.........

내년 이맘때쯤이면.. 또 어떻게 변해 있을런지.. 궁금하다..... ㅋㅋㅋ

근데 나이 30에... 아이둘 달린 아빠라니... 아흑.......... 넘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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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장여우™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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